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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 군사기지 51구역은 외계인과 UFO 음모론의 성지

by 발름 2021.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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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밀 군사기지 51구역은 외계인과 UFO 음모론의 성지


미국의 비밀 군사 기지로 알려진 51구역은 평범한 군사시설이 아니다. 바로 신무기 개발과 연구를 하는 곳인데 철저한 출입통제로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잘 알고 있는 곳이다.

이곳의 모든 직원은 항공기로 출퇴근을 하며, 실탄을 가진 군인들이 상시 경계를 하고 있다고 한다. 무단 침입시 즉시 사살을 할 수 도있는 곳이다. 이곳은 2013년 CIA의 비밀문서로 비밀 군사 시설임을 인정하게 된다.


51구역에서 연구한 것들은 고고대 정찰기, 초음속 정찰기, 스텔스 폭격기 등이 있다고 한다. 이 51구역은 UFO음모론의 성지라고도 불리는데 무엇 때문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첫 번째 UFO음모론


1987년 15대가량의 UFO를 미국 정부가 회수를 하였으며, 40구의 외계인 시체를 인양하여 시체를 보관하고 있다고 미공군 파일럿이 공개한 바 있다.

이 외계인 시체들은 51구역으로 옮겨져서 연구 중이라고 한다. 또한 51구역 주변에는 UFO가 자주 목격이 된다고 한다.

두번째 UFO음모론


1898년에 51구역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는 사람은, 외계 비행접시를 연구하고 있으며, 완벽하게 비행이 가능한 비행접시가 존재한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외계인도 보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 연구원이 MIT에서 물리학과 전자공학을 전공하고 핵무기 연구소에서 재직하고, 51구역의 연구원으로 일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가 51구역의 지원이었다는 것은 어떠한 방법으로도 증명이 될 수 없다고 한다. 하지만, 거짓말 탐지기를 이용하여 보았지만, 여러 차례 통과했고, 비교적 상세하게 51구역에서 한 행위를 설명했다고 한다.

그런데 MIT에서 이 사람에 대한 기록이 없고 LA의 2년재 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나왔다고 한다. 이에 이 연구원은 자신이 나선 이유가 이것 때문이라고 말하며, 정부에 의해서 많은 것들이 조작되고 있으며, 자신도 위험할 수 있어 공개하게 되었다고 말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51구역 출입카드와 급여 명세서를 공개하기도 하였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그는 성매매 알선 혐의로 실형을 받지만, 이 사건으로 음모론자들은 정부에서 그의 입을 닫기 위해 억울한 누명을 씌웠다고 이야기하게 된다. 그리고 폭로 당시에 연구원은 115번 원소가 UFO 추진력에 쓰인다고 이야기하였었는데 이 115번 원소는 당시에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2003년에서야, 115번 원소의 존재가 밝혀지게 되었다고 한다.

이 115번 원소는 인공적인 원소이고 강한 방사성을 띄고 있다고 한다. 아직 연구중이고 우주선의 연료로 쓰일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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