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노래모음 -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터

미스터트롯에서 탄생한 임영웅 노래모음을 올려 보려 한다. 2020년 초에 거의 신드롬을 일으키면서 탄생한 미스터트롯 진 임영웅 1년이 넘게 지났지만 그 인기가 아직도 계속되고 있는데 임영웅응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것 같다.

중요한것은 트롯을 부르는데 10대 20대에게도 인기가 꽤 있기 때문이다. 미스트롯 1과 미스트롯2에 우승한 사람들보다는 훨씬 많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듯 한다. 그 이유는 아무래도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 아래 올려놓은 임영웅 노래모음을 들어보면 개인적으로 생각해도 정말 노래 잘하는것 같다. 때로는 시원시원하게 때로는 느릿느릿하게 하는 창법 자체가 많은 사람의 귀를 즐겁게 하는게 아닌가 한다.

미스터트롯이 끝나고 임영웅은 발라드와 댄스등을 여러 방송에 부르기도 했는데 실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정말 잘 부르는 것 같다. 중간중간 실수가 있겠지만 비전문가들은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임영웅으로 인해서 잘 못느낄것 같다. 어떤가수와 듀엣을 해도 이질감 없이 잘 녹아 드는듯 보인다.

임영웅 노래모음 - 미스터트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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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연당시에 다른것 몰랐지만 몇곡 정말 눈물날 정도로 좋았던 곡이 있었다. 바로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라는 노래이다. 지금까지 여러가수가 이노래를 불렀었는데 이정도로 느낌을 살리는 것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졌다.

 

 

 

그리고 바램과 미워요, 바랏빛엽서등이 있는데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다음으로 불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지금도 계속 듣고 생각날때마다 듣고 있는데 정말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노래를 잘 부른듯 하다. 이런 노래들이 대부분 원곡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노래를 불르는 것 같다.

억지로 짜내는 감정이 아니라 그냥 타고난 가수가 아닐가 한다. 아래는 미스터트롯에서 부른 임영웅 노래모음이다.

⊙ 임영웅 노래모음 - 미스터트롯 경연곡

 

 

⊙ 임영웅 노래모음 - 사랑의콜센터

 

 

⊙ 임영웅이야기 - 데뷔전

임영웅은 고등학교 다닐때 친구따라 음악학원에 갔다가 친구는 학원시험에서 떨어지고 임영웅은 붙었다고 한다. 그래서 음악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다. 임영웅 데뷔전에는 대다수의 가수, 연예인들이 그렇듯 여러 알바를 했었다고 한다. 편의점, 카페, 식당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하였다고 한다.

데뷔를 하고도 계속 알바를 했었는데 행사스케줄과 병행해야해서 택배 상하차 알바와 군고구마 판매 등을 하였었다고 한다. 데뷔전에는 보컬 팀 어썸 블라 소속으로 활동했었다고 한다. 군대를 다녀온 군복무는 3사단에서 현역으로 복무 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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